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원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국회에서 의도적 문자 노출 의혹 == 핸드폰 문자 서신 내용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 국회 안에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여주는 행위는 종종 이루어지나 박지원 의원의 경우 티나게 의도적으로 중요 사안에 관련된 것으로 문자를 노출시킨다는 의혹이 제기된 적 있을 정도. [[파일:external/www.etorrent.co.kr/e0ad8057cf1fefa3aadeb9fced60a129_8aMLZzGEea.jpg]] [[이동관]] 홍보수석에 관련된 내용을 폭로한 뒤, 왼쪽의 문자가 오자 이를 국감장에서 그대로 공개했다. 오른쪽은 그 이후 온 사과 문자인데, 이것마저 언론에 포착되었다. 카메라로 채증하라고 의도적으로 보여준 게 아니냐는 평. [[파일:external/www.etorrent.co.kr/e0ad8057cf1fefa3aadeb9fced60a129_hQHO4fTrcNRz6rE1.jpg]] [[파일:external/www.etorrent.co.kr/e0ad8057cf1fefa3aadeb9fced60a129_DXndFyRfaMtUF5JkWIgvzmtvT449.jpg]] [[파일:external/www.etorrent.co.kr/e0ad8057cf1fefa3aadeb9fced60a129_SjtAHtzEVkPsMVwm5g7hUpimYCR.jpg]] [[파일:external/www.etorrent.co.kr/e0ad8057cf1fefa3aadeb9fced60a129_mUoHuBROXP5L8.jpg]]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진행되는 와중에 공개되었다. [[이정현(정치인)|이정현]] [[새누리당]] 대표는 언론에 보도가 된 이후, 당 내외부로부터 십자포화를 받고 있다. 게다가, 한 언론에서 번호를 그대로 올려버려서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. 박지원은 해당 문자 자체는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인 9월에 주고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이에 대해 이정현에게 사과한다는 말을 남겼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8/0003673987?sid=100|#]] 물론 해명글에 문자 발신한 시간을 정확히 적어놓아서 [[충성충성충성|이정현에게 한 방 먹이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